▲ 이재갑 고용노동부 차관은 지난 31일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시장 일원에서'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이하 두루누리 사업)'확산을 위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7월부터 전국의 10인 미만 사업장에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하면서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에 적극 가입하도록 권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원사업은 6월말까지 16개 기초자치단체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됐다. /사진제공=고용노동부 경기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