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인천시 서구 2014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현장을 방문한 민주통합당 정세균(왼쪽) 대선후보가 송영길 인천시장으로부터 건설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