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밤 12시35분 KBS 1TV '클래식 오디세이'에 출연한다.
유 전 장관은 '내 인생의 클래식' 코너에서 자신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극배우에서 탤런트, 오페라 연출가를 거쳐 문화부 장관을 역임한 그는 현재 예술의 전당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연극계에서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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