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해양조사원은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인천내항 1부두에서 해양과학기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해양누리호 승선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승선 체험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해양누리호 구명정에 올라 승무원들과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