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30일 시청 강당에서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700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시로 거듭나기 위한'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병우 경기도 청렴대책반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징계내역과 징계양정기준, 징계부과금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