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 등이 29일'부평구민방위교육장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올 4월 준공된 민방위교육청은 인천지역 최초로 재난체험관이 들어서 지하철 탈출, 풍수해,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할 수 있다./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