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장마로 지반이 무너진 광주시 대쌍∼지월간 도로 복구가 시급하다. 19일 공중에 떠 있는 아스팔트 위를 한 차량이 조심스럽게 주행하고 있다./광주=장은기기자 50eunk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