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은 18일 박지성 선수와 1년간 홍보대사 위촉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박 선수에게 6년째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 및 공식후원을 하고 있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