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개표 결과 5선 고지를 달성한 새누리당 황우여(연수·왼쪽 사진) 당선자가 11일 오후 후원회사무실에서 당선 소식을 접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3선에 도전한 민주통합당 신학용(계양갑·오른쪽 사진) 당선자가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학용 당선자 선거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