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 김성진(남갑) 후보와 선거운동본는 8일부터 선거운동이 끝나는 10일 자정까지 '60-60' 돌풍유세에 돌입했다.
60-60은 60시간 동안 선거운동을 벌여 전국적인 투표율 60% 달성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 선본은 최근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선거지원단의 선거운동을 바탕으로 낮은 투표율을 극복한다면 충분히 역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김 후보는 찜질방 등 심야에 만날 수 있는 유권자들을 찾아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총선특별취재단
◆ 총선특별취재단
◇ 단장=정찬흥 정치2부장
◇ 팀장=박영권 사진부장(사진팀), 남창섭 정치부차장(1팀), 김칭우 사회부차장(2팀)
◇ 팀원=문희국, 왕수봉, 이주영, 노형래, 장지혜, 이재필, 박범준, 신상학, 심영주, 박진영, 강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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