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시험운행을 위해 월미공원역을 출발한 월미은하레일 차량이 인천시의원과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 30여 명을 태우고 인천역(인천은하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