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군함이 한국 해군 친선 방문을 위해 29일 인천항에 입항했다.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에 따르면 프랑스 해군의 2천997t급 호위함 방데미에르(Vendemiaire)함이 이날 오전 9시 인천항 인방사 부두에 들어왔다. 프랑스 군함이 한국에 기항하는 것은 2년 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