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국영항공사 몽골항공 승무원들이 28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항공기 비상탈출 안전교육 훈련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 몽골항공이 최근 맺은 안전교육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훈련엔 몽골항공 승무원 160명이 참가하며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