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4· 11 총선을 앞두고 당 쇄신의 일환으로 이르면 다음 달 초께 당명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는 지난 설 연휴 직전 소속 국회의원을 비롯해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당명 개정 찬반 의사에서 다수가 찬성 의견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신상학기자 jshin0205@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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