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신학용(계양갑) 의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재래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또 연휴 기간 동안 효성산을 등반하고, 계양구 조기축구회, 관내 배드민턴 동호회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했다.

신 의원은 SNS와 개인 미니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인들과 설 인사를 나눴다.

신 의원은 "MB 정권 아래 높은 물가와 경기 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심각한 양극화를 해결해야 한다는 게 지역 주민들의 설 민심이었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