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 신세대와 여성 고객을 겨냥해 출시된 최신 게임 전용 노트북'시리즈7 게이머 옐로우'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내놓은 이 제품은 전면이 노란 색상으로 처리돼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면서 4가지 모드 선택, 백라이트 키보드와 쿨링 시스템, 박진감 넘치는 3차원(3D) 비주얼 등을 갖춰 게임 마니아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김형수기자 vodokim@itimes.co.kr·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