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8시5분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북쪽 3마일 해상에서 4천191t급 유류운반선 두라3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해경·해군 함정들이 15일 오후 두동강 난 두라3호 주변에서 수색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