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한마음재단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인천시 의료원을 찾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김모 씨에게 쾌유를 비는 꽃바구니와 치료비 280만여 원을 전달하고 있다./박정순기자 onegolf@itimes.co.kr·사진제공=인천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