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면식(오른쪽)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이 6일 수원시내 한 음식점에서 도내 주요 기관 및 기업 임원들을 초청,'2011년 4분기 경기지역 경제동향 간담회'를 열면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간담엔 김영삼 윌테크놀러지 상무, 서인석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부장, 안병국 신성이엔지 상무, 전준우 SKC 부장, 지연진 갤러리아백화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자, 태양광, 화학, 유통, 건설 등 도내 주요 업종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김형수기자 vodokim@itimes.co.kr·사진제공=한은 경기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