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5시25분쯤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 앞 언덕길에서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전복돼 길을 가던 행인 1명이 차에 치어 사망하고 인근 가게 3~4곳을 파손시켰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신일기자 ksi@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