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여고 가족 봉사단 학생과 학부모, 국민희망포럼, 사랑의 네트워크 등 100여 명이 지난 3일 인천시 남구 숭의3동에서 국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5가구에 가구당 연탄 300장씩을 배달했다. 참가자들이 일렬로 늘어서 연탄을 전달하며 밝게 웃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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