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철(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 인천경제청 간부, 데이빗 무어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 부사장 등 80여 명은 지난 17일 인천시 남구 숭의3동에서 어려운 이웃 10가정에 사랑의 연탄 3천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