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은 15일 텐허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주영(모나코·오른쪽)이 후반 초반 중국문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광저우(중국)=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