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선수단 결단식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출전의지를 다지고 있다.<관련기사 16·17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