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서장훈(전자랜드·왼쪽)이 김민수(SK)의 수비를 피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85대82로 전자랜드가 이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