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10월29일자 13면에 '에너지·환경 두 토끼 잡을 것'이란 제목의 머릿기사로 게재된 인하대학교 출신 배칠성 미 교수 '커리어 어워드' 수상 관련 기사에서 수상 교수의 이름이 '배철성'에서 '배칠성'으로 잘못 표기됐습니다. 당사자께 사과의 뜻을 전하며, 기사 내용을 '배철성' 교수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