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7월17일자 1면 '건교·문교위 일부 시의원 신분 이용 이권개입 의혹'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학교급식 남품업체인 Y마트를 부인명의로 바꿨고, 다시 처제가 명의를 넘겨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결과, Y마트는 당초부터 부인 명의였고, 현재 Y마트를 운영하는 자는 처제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인천일보 9월29일자 9면 월드비전 인천지부가 주최하고 인천시 교육청과 인천일보가 후원한 '2008 사랑의 동전 나누기' 캠페인 모금액 현황에서 인천상인천초등학교·인천상인천여자중학교·인천동인천중학교·인천중학교·인천여자고등학교·인천남인천여자중학교·인천남중학교·인천창영초등학교·인천북인천중학교·인천동인천여자중학교·인천북인천여자중학교 등 11개 학교 이름에서 '인천'이 빠진 채 보도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