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직원에 대해 1인당 20만원 내외의 수강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각급 학교 교직원 300명과 교육청 및 산하기관 직원 100명 등 400명에 한해 수강료를 지급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청은 지난해의 경우 각급 학교 및 도서관 직원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청 및 산하기관 전 직원으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구준회기자 (블로그)jh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