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소장·손외철)가 11일 관찰소 대강당에서 주최한 ‘2004년 직업훈련설명회’에서 보호관찰대상자 및 보호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장 박병일씨가 ‘전문가가 되기까지 자신의 경험담’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성중기자> mungk303@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