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학생 54%이상 편부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편부모자녀 54%
연변교육부문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중소학생들중 편부모 자녀가 54%이상이나 된다.
통계에 따르면 연길시조선족 중소학생들중 편부모자녀가 차지하는 비례가 소학교는 53.9%, 중학교는 53.2%, 룡정시는 소학교가 58.1%, 초중이 55.4%, 고중이 49.8%, 도문시는 중소학교가 도합 50.7%를 차지한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편부모자녀문제가 심각한 원인은 학부모들의 출국, 연해도시 진출 그리고 리혼률의 증장 등 원인과 관계된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한족학교들에도 편부모자녀가 약 20%가량 대부분 한족학교에 다니는 조선족학생들이라고 한다.
 <注: 초중=중학교, 고중=고등학교, 증장=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