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운 인천연수구청장은 ‘국립 인천해양관’의 인천 유치 필요성을 홍보하고 범구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다중집합장소를 대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정 구청장은 22일 연수제일감리교회를 방문, 예배에 참여한 뒤 해양과학관 유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모두 종교시설 4곳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김칭우기자> chingw@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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