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006년까지 체육시설 200여개소를 조성하기로 했다.
6일 도가 마련한 체육기반시설 확충계획에 따르면 동네체육시설은 읍·면·동에 2개소 이상씩, 흙으로 된 운동장은 100개소를 각각 설치한다.
또 스포츠레저 공간인 생활체육공간을 8개소 설치하고, 10개 인조잔디구장도 조성한다.
이들 체육기반 시설이 설치되면 도민 1인당 생활체육 시설 면적은 현재 0.26㎡에서 0.4㎡로 대폭 늘어나게된다.
도 관계자는 “2006년까지 체육시설이 확충되면 동네체육시설이 1천개소, 흙 운동장 178개소, 인조잔디구장 14개소, 생활체육공원 18개소, 생활체육센터가 9개소로 늘어나 생활속에 언제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고 말했다.<윤상연기자> syyoon@incheontimes.com
6일 도가 마련한 체육기반시설 확충계획에 따르면 동네체육시설은 읍·면·동에 2개소 이상씩, 흙으로 된 운동장은 100개소를 각각 설치한다.
또 스포츠레저 공간인 생활체육공간을 8개소 설치하고, 10개 인조잔디구장도 조성한다.
이들 체육기반 시설이 설치되면 도민 1인당 생활체육 시설 면적은 현재 0.26㎡에서 0.4㎡로 대폭 늘어나게된다.
도 관계자는 “2006년까지 체육시설이 확충되면 동네체육시설이 1천개소, 흙 운동장 178개소, 인조잔디구장 14개소, 생활체육공원 18개소, 생활체육센터가 9개소로 늘어나 생활속에 언제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고 말했다.<윤상연기자> syyoon@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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