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작가 (정성원, 이준서) 그림 전시회‘다름답다’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용인특례시(시장:이상일)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426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작가 그림 전시회다 름 답 다를 시청 지하 1층 갤러리 박스와 시청 누리집 bit.ly/3Jpfgmh에서 열고 있다.

사진제공: 용인특례시
사진제공: 용인특례시

용인시 관계자는 다 름 답 다는 단어는 다르기에 아름답다.라는 뜻의 줄임말로 모든 꽃이 제각기 다 다른 모습과 다른 향기를 가졌기에 더 빛날 수 있듯이,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바라볼 때 풍요롭고 아름다운 사회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17SNS에서 전하고, 이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