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작가 참여…21일까지 구리아트홀
2001년부터 14년 연속 기획전 열어
2001년부터 14년 연속 기획전 열어
㈔한국미술협회구리지부(지부장 강인숙)의 제24회 춘(春) 기획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구리미협은 1991년 창립 후 10년 후인 2001년 첫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봄의 숨’을 타이틀로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예, 공예 등 장르에서 56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기획전 주제에 맞게 봄의 기운이 뿜어낸 각색(各色)의 작품을 선보인다.
/구리=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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