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용인시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99.46%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이상식 후보가 50.15%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는 43.91%다. 두 후보의 표차는 6.24%p, 8778표차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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