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용인시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7.12%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손명수 후보가 54.81%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국민의힘 이상철 후보는 42.74%다. 두 후보의 표차는 12.07%p, 1만6591표차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