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후보

4∙10 총선 용인시을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7.12%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손명수 후보가 54.81%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국민의힘 이상철 후보는 42.74%다. 두 후보의 표차는 12.07%p, 1만6591표차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