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7일 인천 서구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즐기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은 코로나19 사태와 기상이변 등으로 5년 만에 개방됐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