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대수 회장이 문화체육과 직원과 함께 국제스케이트장은 동두천이 최적지이라고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는 1일 명예시장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대수 회장과 함께 문화체육과 업무보고 이후 현재 진행 중인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홍보 피켓 응원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한대수 명예시장은 “동두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본인도 국제스케이트장 동두천시 유치를 위해 홍보에 적극 동참, 주위에 참여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체육인 관계자와 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