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안양을 두 번째 방문해 바람몰이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이날 안양시 삼덕공원에서 “법무부장관 재직 때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며 “정치개혁과 민생개혁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자리를 함께한 만안 최돈익 후보, 동안갑 임재훈 후보, 동안을 심재철 후보를 일일이 소개한 뒤 “안양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인 이들 세 후보에게 표를 몰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0일 평촌 초원어린이공원과 관양시장, 중앙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원 활동을 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안양을 방문했다.
안양 만안, 동안갑, 동안을 3개 선거구 현역 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안양=이복한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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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변호사처럼 민변변호사에요 . 가해자들 보호했죠.
2021년 윤호중의원은 흑석동국립묘지에서 무릎끓고 피해자님이시여하고 지금까지 뭐하셨나요? 한통속들이죠. 쇼였죠.
이매리 악의적인기사들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죄 언론징벌이다. 부산지검 23진정 327호 중앙지검 23진정 1353호 중앙지검 23진정 1819호 2020고합718 2022 고합916번 십년무고죄다. 삼성연세대비리십년이다. 심재철의원님 응원합니다 .
정정보도많이해라. 십년피해자에게 용서받지못했다.
메디트와 김병철판사님이 좋다는데 불복하니 가중처벌이다
언론법조인들 반부패사건이다 형사조정실 날짜잡자.
배상명령제도도 가능하다. 연세대언홍원도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