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에게
지금 이 시점에서 나라를 구하고 국민의힘이 살고 한동훈이 살 수 있는 길은 대통령을 변화시키거나 그럴 수 없다면 한동훈 위원장의 의지대로 밀고 나아가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중대사라 생각한다.
좀 늦기는 했으나 기회란 아무 때나 그리고 아무에게나 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바를 대통령에게 그리고 김건희 여사에게 바른말 내지는 건의를 주저 말고 할 때 국민은 한동훈을 믿게 됨으로써 총선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제야 용산이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한동훈 위원장
한동훈 위원장은 전국을 순회하며 총선을 위하여 아무리 떠들어 봤자 의미 없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은 것 같다.
한동훈은 이종섭 주 호주대사가 조기에 귀국하거나 자진사퇴를 국민을 의식하여 종용하고 있으나 문제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묵묵부답이라는 사실이다.
이종섭 대사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대통령 부부와 처가의 문제들이 국민이 원하는 대로 해결돼야 총선에 바람직한 결과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종섭 대사의 자진사퇴도 용산에서 길을 열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는 사실로 보아 국민은 대통령에 대한 의문을 털어버릴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나라를 구하고 국민의힘이 살고 한동훈이 살 수 있는 길은 대통령을 변화시키거나 그럴 수 없다면 한동훈 위원장의 의지대로 밀고 나아가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중대사라 생각한다.
좀 늦기는 했으나 기회란 아무 때나 그리고 아무에게나 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바를 대통령에게 그리고 김건희 여사에게 바른말 내지는 건의를 주저 말고 할 때 국민은 한동훈을 믿게 됨으로써 총선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