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7000여 명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대학교 개강인 4일 인천 연수구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의과학대학 앞을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