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 송도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일대에서 열린 '핵심노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에 참석한 17사단 장병들이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훈련은 17사단 등 민·관·군·경·소방전력 150여명과 4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