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는 지난 설 명절 연휴기간부터 이달 19일까지 ‘사랑의 음식 나누기’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임준섭 두산푸드 대표가 돼지고기 특수부위 300근을, 성경희 떡보의하루 이사가 국산쌀로 만든 설기카스테라 840개를, 한선미 평강삼계탕 대표가 삼계탕 100인분을 각각 후원하는 선행 행렬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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