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 광명시지회가 지난 24일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핫팩 800개, 건조기 1대를 전달했다.
환경실천연합회 광명시지회 정성길 회장은 “봄이 오기 전 추운 겨울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환경과 이웃을 위해 많은 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선 기자 now48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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