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코로나19가 정점으로 치닫는지 모를 요즘 그 당시 미디어를 통해 마스크 쓰기, 사재기가 유행했었다.
오죽하면 정부에서 1인당 구매 양을 지정하기까지 했었을까?
유통기한이 지난 (정리하다 보니 3년) 2019년부터 대부분 2023년 7월까지 마감된 것들이 집에 쌓여있어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고 폐기 처분하기로 했다.
그때는 무슨 마음에서 그렇게 낭비를 해가며 샀는지 이래저래 마음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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