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구매 할인율을 최대 60%까지 높인다.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 개인당 2만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특히 성수품 구매가 늘어나는 18일부터는 정부 할인지원을 20%에서 30%로 상향해 최대 6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8일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에서 시민들이 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