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16일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를 의사를 밝혔다. 특히 원희룡 전 장관은 ‘돌덩이 온몸으로 치우겠다.’라는 표현으로 이재명 대표와의 전면전을 예고하였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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