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원당의용소방대(대장 김보성)는 새해를 맞아 소방대원 가족과 대원들의 단합을 위해 영화 ‘노량’ 무료관람 행사를 지난 4일에 메가박스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이순학·김명주 시의원,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박용갑 서구의원 등 내빈과 대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환 기자 hi2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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