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학교 명소 비룡탑 사이로 붉은 태양이 빛을 펼치고 있다.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날이 열렸다. 구름을 타고 하늘로 솟는 푸른 용의 기상처럼 새해에는 맑고 밝은 기운이 세상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