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인천 부평구 효성굴다리 인근에서 교통경찰관들이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연말연시 늘어나는 회식·술자리에 대비해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7면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